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시민이 있습니다. 2014/07/02 [19:07]

    수정 삭제

    시민의 대리인으로 존재하는 시의원입니다. 오늘의 처사는 시작부터 시민의 대리인이 되기를 포기한 것이지요. 앞으로 주어진 과제는 야당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당신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시민의 눈높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록 오늘은 새누리 당원들인 시의원들에 의해 강릉시의회는 존립여부 조차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 것입니다. 야당의원들은 시민들로부터 당신들이 가야할 길을 지시 받았고 처신여부에 따라 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은 것입니다.
  • 강릉시민의회 2014/07/02 [19:07]

    수정 삭제

    저는 가칭'강릉시민의회'라는 시민단체의 필요성을 느껴왔습니다. 여야 시의원 가리지 않고 그들이 과연 어떤 수준인지 검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릉시민의회의 창립을 제안합니다.
  • 찬성 2014/07/02 [20:07]

    수정 삭제

    시민의회 제안은 좋았습니다만 의정지기단이라는 단체등 여러단체가 있?지만 모두 활동은 미미했습니다
  • 강릉시민의회 2014/07/02 [23:07]

    수정 삭제

    그 단체도 필요하고 새로운 단체도 필요합니다. 그 분들의 활동방향이 어떠한지 알지 못하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강릉시민의회(가칭)의 활동전개에 대해서는 조금씩 가다듬고있고 참여하시는 분들과 함께 의논해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강릉시의원 18명에 대해 꾸준히 질문하고 답변을 받아 그들의 답변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그렇지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죽어간다 2014/07/02 [23:07]

    수정 삭제

    참 괜잖은 강릉시의회 모습입니다.
    당연한 모습이고 그 동안 늘 그렇게 해 왔는데 새삼 이야기 해봐야
    입만 아프겠지요.
    그렇게 강릉은 서서히 말라 5,6,7강릉으로 전락 하겠지요.
    무덤속으로 들어 가기 전까지는 제 잘났다고 목청
    높히겠지요
    허울좋은 강릉은 그렇게 --------------
  • 그럴리가 2014/07/03 [18:07]

    수정 삭제

    후보자 연설 들었겠지요.
    초등학교 의회도 후보자연설 듣는데.
    기사 내용대로라면 큰일이지요.
  • 변함없이 2014/07/04 [10:07]

    수정 삭제

    타시도의회는 더 나은 방향으로 점점 발전해가는데 강릉시의회는 변함이 시민들의 대표보다는 당과 자신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하네요. 강릉시의회가 초등학교 반장선거만도 못하다는게~~~
  • 그러게... 2014/07/07 [02:07]

    수정 삭제

    다 권싸의 힘으로 이뤄진 의회의 참모습인데 뭘 새삼스럽게...권씨...사투리나 고쳐!! 촌스러~
  • 레드데빌 2014/07/10 [21:07]

    수정 삭제

    과반수가 민주적이라고 만들어 놓았는지..소수의 의견은 묵살해버리는..무시받는 그분들도 수많은 시민들이 뽑아놓고 대변하는 사람인데..없이 자기들끼리 해쳐먹는건 시민들 무시하는거 아닌가?똑같지..저상황에서 그자리 있어봐야 속만터지고 말도 안통하니 오죽하면 나가겠습니까..나라도 욕하고 뛰쳐나오겠다ㅡㅡ참는거만이 수는 아니죠..그맛에 야당 뽑는건데..시민들이 과정을 보지못한다고 귀머거리로 아십니까..어떻게 잘해보겠다고 그자리 지키는 의원이나..답답합니다..그렇게 소신있는척 하는게 결국 자기앞가림용?!시민들 분통터질꺼 생각안하고ㅡㅡ
광고
광고
[제22대 총선 /강릉] 민주당 김중남 후보 선대위 출범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