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동해안 대형사건X파일-4]1996년 고성 대형 산불
영동지역은 매년 봄에 유난히 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4월에 집중된다.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가 울창한데다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풍속이 빨 ...
홍창업 논설주간   |   2023.01.11 15:22

[동해안 대형사건X파일-3-3]북한 잠수함 침투사건 에필로그
1996년 강릉 북한 잠수함 침투( 및 좌초 사건)사건은 승조원까지 무장공비로 덧씌어진 것외에 우리 군의 작전 실패 노출은 물론 언론사의 오보와 일선 부 ...
홍창업 논설주간   |   2022.12.28 17:50

[동해안 대형사건 X파일 3-2]강릉 해안 좌초 잠수함 승선 북한군 무장공비 아니었다.
필자는 지난주 강릉 해안에 좌초되자 도주한 북한군 대부분이 당시 군 당국과 언론의 보도처럼 ‘무장공비’가 아닌 ‘승조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
홍창업 논설주간   |   2022.12.21 18:32

[동해안 대형사건 X파일 2-2]대형사건·사고 온상이었던 영동지역
방대한 지역을 취재 권역으로 하는 지방주재기자에게는 차량은 필수품이다. 사진도 직접 촬영했기 때문에 니콘 카메라를 구입했다.그러나 필자는 당시 ...
홍창업 논설주간   |   2022.12.06 16:02

동해안 대형사건 X파일 2-1
1991년 9월말 중앙일보 강릉(영동)주재기자로 발령을 받아 10여 년만에 고향 강릉에 내려왔다. 당시 중앙일간지 지방주재기자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주 ...
홍창업 논설주간   |   2022.12.02 18:51
포크레인 기사의 생업을 포기시킨 특별한 갑조
주문진 하수관거 건설 공사 불법매립 현장을 공개하기 위해 이를 (합)동서환경측에서 포크레인 사업자에게 굴착해 줄것을 요청했으나 기사는 진입을 시 ...
박서연   |   2012.12.24 08:21
▶최종각시의원 하이강릉 및 연탄공장 반대위 고소
4일 강릉시의회 최종각의원이 두산동 입암공단내 강릉 입암연탄공장과 관련하여 하이강릉 운영자 및 연탄공장 반대추진위원회 남진위 위원장, 하이강 ...
박서연   |   2012.12.05 10:35
▶남의 일이니까 아프지 않다
두산동 연탄공장 부지 바로 옆에는 대주식품이라는 강릉시를 비롯 5개시, 5개군, 5백여곳의 급식을 공급하고 있는 식품공장이 있다. 일반인들은 흔하게 ...
박서연   |   2012.11.28 10:24
공공기관 자유게시판의 불편한 진실
강릉시 입암동에 거주하는 박모(46세)씨는 공공기관에 불만사항이 있어 홈페이지를 방문 질의서를 작성했다.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나서 답 ...
운영자   |   2012.10.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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