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지선]강릉 기초선거 지역별 출마현황

지역구 정원 16명에 예상 출마자 49명으로 3:1 경쟁률

김남권 | 기사입력 2017/10/20 [13:50]

[2018지선]강릉 기초선거 지역별 출마현황

지역구 정원 16명에 예상 출마자 49명으로 3:1 경쟁률

김남권 | 입력 : 2017/10/20 [13:50]
▲ 2018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 기초의원 선거구별 정당별 출마예상자 현황     ©김남권

 

▲ 강원 강릉시 기초의원 선거구 현황     © 김남권

 

 강릉시의회에서 비례대표 2명을 제외한 지역구 의원은 모두 16명이지만, 본지가 파악한 예상 후보자들은 모두 49명으로 단순 경쟁률은 3:1에 이른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을 기점으로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군들이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비해 두드러지게 증가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먼저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한 강릉시의회 현역 의원 18명 중 기세남 시의원(가 선거구, 민주당),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마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남형 시의원(바 선거구, 정의당) 등 3명만 불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나머지 15명은 모두 출마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더불어민주당 이재안 의원(나 선거구)과 유현민 의원(다 선거구)은 강릉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태여서 해당 지역구는 신인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

 

강릉지역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지역별 출마 예상자들을 살펴보면, 가선거구 8명(민주당 4명, 한국당 4명), 나선거구 6명(민주당 3명, 한국당 3명), 다선거구 7명(민주당 4명, 한국당 3명), 라선거구 7명(민주당 3명, 한국당 4명), 마선거구 14명(민주당 2명, 한국당 10명, 무소속 2명), 바선거구 7명(민주당 4명, 한국당 3명)으로 예상 출마자는 모두 49명이다.

 

이 중 자유한국당 후보만 10여명에 달하는 마선거구는 4.6: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6곳의  선거구중 가장 치열한 당 내 경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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