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구상작가회 '겨울이야기' 전시회 개최

명주예술마당에서 5일간 열려

김남권 | 기사입력 2017/10/21 [11:14]

강원구상작가회 '겨울이야기' 전시회 개최

명주예술마당에서 5일간 열려

김남권 | 입력 : 2017/10/21 [11:14]

 

▲ 1.장국철, 정(情), oil on canvas[강원구상작가회 제공]     © 김남권

 

강원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모임인 '강원구상작가회'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뜻을 담아 ‘겨울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원구상작가회’는 내달 10일~15일까지 5일간 강릉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홀에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구상미술계열 작가들 48명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의 여러 가지 표현기법과 다양한 작품으로 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명주예술마당에서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개막식으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전시장을 찾은 관객과 작가들의 편안함과 친숙한 느낌을 주고자 일반적인 클래식이 아닌 퓨전 스타일 음악을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주제인 “겨울이야기”는 얼마 뒤 개최 될 2018동계올림픽을 생각하며 20×18㎝ 크기의 캔버스를 특별히 제작해 겨울에 관한 이야기들을 각자 캔버스에 담았다.

 

구상미술이란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즉 눈에 보이는 여러 대상을 사실대로 묘사하는 미술을 말하며 추상미술과 대립되는 개념이다.


강원구상작가회 장국철 회장은 “2년마다 강릉-춘천-원주 순회전시를 해오고 있는데, 작년 원주展에 이어 올해부터 2년간 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에서 열리게 되는 의미는 아주 크다”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에 대한 강원도민의 염원을 담아 많은 시민과 작가가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작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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