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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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솔릭이 강릉을 통과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간다는 예보가 나온 가운데,태풍에 대비해 강릉시 현수막 게시대가 텅텅 비어있다. © 김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