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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하수관거불법사업, 8일 비상대책위 구성키로
-8일 오후12시 주문진사회단체협의회 이사회 비상소집
 
박서연 기사입력  2013/01/07 [09:56]
강릉시와 GS건설이 총체적으로 개입된 주문진 하수관거(BTL) 사업의 불법천공과 불법매립이 드러나면서, 주문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상대책위 구성에 나섰다.

지난 4일 정인수 전 도의원(현 환동해문제연구소 이사장)과 윤금석 주문진번영회장(주문진사회단체협의회장)은 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대책위를 구성해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동시에 정당 강원도당을 경유한 중앙당 차원의 진상조상위 발동을 강력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4일 주문진읍사회단체협의회 임원진 3명은 주문진 시내에서 대책위 구성 여부에 대해 1차적으로 논의한 뒤 윤 회장이 정 이사장과 만나 의견을 나눈데 이어 7일 오후 주문진사회단체협의회 이사회를 비상소집해 비상대책위원회 참여 여부에 대해 결정키로 했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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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07 [09:56]  최종편집: ⓒ 시사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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