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 실시

박서연 | 기사입력 2013/01/07 [10:34]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 실시

박서연 | 입력 : 2013/01/07 [10:34]
강릉시는 오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0분 동안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전력위기 상황에 대한 범시민적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실제 비상상황 시 실시할 ‘범시민 전력수요 감축’을 사전에 연습함으로써 전력 위기상황으로 인한 단전 시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모의훈련으로, 전력수급 상황과 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전력수급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시민들이 훈련에 적극 참여토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훈련은 10일(목) 오전 10시 민방위 재난경보(사이렌)로 발령하여 TV 및 라디오 방송으로 훈련 상황을 전파하며, 일반 시민들은 각 가정과 직장에서의 난방기 사용 중단, 전등 소등, 전기제품을 일시적으로 사용 중단하는 등 절전에 관한 국민행동 요령에 따라 자율적으로 대처하면 된다.

특히, 공공기관에서는 의무적으로 단전을 실시하고 자체 비상발전기를 사전에 점검하여 훈련 시 비상발전기의 가동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시에서는 오는 8일 오전 11시에 시내일원에서 한전, 가스ㆍ전기안전공사 등의 에너지 공기업 및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의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 따른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는 실시하지 않으며, 철도 및 병원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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