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동면 야산서 방화 가능성 산불 잇따라

-동해안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있어, 다행히 주변에 민가가 없어 큰 피해 없어

박서연 | 기사입력 2013/01/09 [11:16]

강릉 강동면 야산서 방화 가능성 산불 잇따라

-동해안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있어, 다행히 주변에 민가가 없어 큰 피해 없어

박서연 | 입력 : 2013/01/09 [11:16]

9일 오전 3시경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 상시교 인근 동해방면 대로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0.2ha의 산림을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또, 같은 시각 길 건너편 강동면사무소 방면 20여m 떨어진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잡목 등 산림 0.033㏊를 태우고 1시간15분여 만에 진화됐다.

강릉소방서(서장 김남숙)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하자 소방장비 11대와 공무원, 산불진화대원 등 40여 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주변에 있던 소방대원들이 즉시 발견, 초기에 진압해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동해안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있어 날씨가 건조한데다 동시다발적으로 화재가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는 했으나, 다행히 주변에 민가가 없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경찰서와 강릉소방서는 잇따른 산불의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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